사랑니 옆에 과잉치까지, 동탄동 치과에서 함께 정리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동탄동 치과 박흥재 원장입니다.

사랑니는 대개 20대 전후로 나기 시작하는데,
뽑아야 할지 그냥 둬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잇몸 위로 바르게 자라나
별다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면
굳이 발치를 서두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매복된 상태로 잇몸 안에 남아 있다면
칫솔이 닿기 어려운 구조 탓에
음식물과 세균이 쌓이기 쉽고,
결국 충치나 염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 동탄동 치과에서
소개해 드릴 사례는
사랑니와 함께 매복 과잉치까지
자리 잡고 있던 경우입니다.

두 치아를 함께 발거한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동탄동 치과에서 설명하는 사랑니 옆 과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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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방사선 사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네모로 체크되어 있는 #18번 사랑니가
잇몸 밖으로 충분히 나오지 않은 상태
확인됩니다.

그 옆을 함께 보시면
아주 작은 크기의 과잉치가
사랑니에 바짝 붙어 있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과잉치는 정상 치아 수 외에
추가로 형성된 치아를 말합니다.

크기가 작아 방치되기 쉽지만,
인접 치아나 잇몸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발견 시 처리가 필요합니다.

동탄동 치과에서
해당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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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 사진을 통해서도
잇몸 밖으로 나오지 못한 사랑니가
이후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발치를 진행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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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에 앞서 CT를 촬영해
치아의 위치 관계와
주변 신경 경로를 먼저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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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면에서 CT를 검토하며
발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부분을
하나씩 짚어 두어야 합니다.

동탄동 치과에서 말씀드리는 치료 계획 및 과정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발치 방향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뿌리가 한 개 또는 두 개인 경우가 흔하긴 합니다만,
뿌리의 형태를 CT로 우선 확인해 주는 과정을 거칩니다.

과잉치가 사랑니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두 치아를 함께 다루는 만큼

주변 조직을 보호하면서
순서에 맞게 진행하는 것

이번 치료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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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을 절개하고
발치 기구로 뿌리를 이완시켜
계획한 순서대로 발거를 진행해 줍니다.

사랑니와 과잉치를 모두 발거한 뒤
잇몸을 봉합하며 마무리해 줍니다.

발치 부위 후방으로
충치 여부도 함께 확인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 주면
치료는 끝납니다.

사랑니 발치를 마친 뒤,
영상 사진을 확인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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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조직에 손상 없이
사랑니와 과잉치 모두
깨끗하게 제거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니를 오래 방치하면
통증이나 잇몸 염증은 물론,
옆 어금니까지 손상을 입는 경우도 있습니다.


증상이 없더라도
방사선 사진상 문제가 확인된다면
조기에 처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매복사랑니는 일반 사랑니와 달리
좁은 공간 안에서 신경이나 인접 치아와
가까이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뽑기 전에 위치와 뿌리 형태,
신경 경로와 주변 치아와의 관계를
충분히 파악하고 임하는 것이
안전한 발치의 기본입니다.

마지막으로, 동탄동 치과에서 안내드릴 점이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를 고민 중이시거나
이미 불편함을 느끼고 계신다면
가능한 한 빨리 방사선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파노라마 한 장으로도
현재 사랑니의 위치와 맹출 상태,
주변 치아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만 오늘 케이스처럼
과잉치가 함께 있거나
뿌리가 신경과 가까운 경우라면

CT 촬영을 통해 입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단순 발치부터 매복된 사랑니 수술 발치까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운 뒤
안전하게 진행하는 병원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위치부터 신경의 경로,
주변 치아와의 관계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등
의료진의 역량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니는 나이가 들수록
뿌리가 더 단단하게 자리를 잡기 때문에
발치가 어려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20대에 발치하는 것이
30~40대보다 회복도 빠르고
시술 난이도도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당장 증상이 없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건 아닐 수 있습니다.
한 번쯤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매복사랑니를 오래 두면
주변 잇몸뼈가 서서히 녹아내리는
치조골 흡수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 경우 사랑니를 뽑은 뒤에도
인접 어금니의 치주 상태가
나빠져 있을 수 있어
추가적인 처치가 필요해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미리 막기 위해서라도
동탄동 치과에서는 매복사랑니 발견 시
적절한 시기에 처치를 권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탄동 치과였습니다.

치료기간: 2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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