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 사용 중에 임플란트 하고 임시치아로 당일 식사 가능하게 하는 <꿀팁> 서정리역 치과

서정리역 치과

365라온누리의 박흥재 원장

인사드립니다.

저희 365라온누리 정식 개원일은
12월 2일 월요일로 확정되었으니
내원하시는데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역시 제가 이전에 진료해 드렸던 환자 중에

다수의 임플란트 식립을 한 케이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1. 증상

■ 2. 검진

구강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검진을 받은 지

꽤 되신 것 같은 구강위생 상태로

아래 앞니는 ‘플리퍼’라 부르는

꼈다 뺐다가 가능한 보철을 사용하고 계셨는데

아무래도 자연치처럼 붙어있지 못하고

들썩거리기도 하며

꾸준히 관리를 해줘야 되니

번거롭고 힘드셨다 합니다.

■ 3. 진단

파노라마를 찍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살펴봐야겠죠?

방사선량을 최소로 한

엑스레이 장비를 이용하여

촬영해 보았습니다.

엑스레이를 보면

흔들리고 염증이 있던

오른쪽 위 송곳니(#13)는

치아 뿌리 끝까지 골소실 소견을 보이고 있어

빠른 개선이 필요하겠습니다.

■ 4. 치료 과정

먼저 문제가 되던 #13은 발치 후

그 주변으로 뼈이식을 해두었습니다.

또한 직장 문제로 자주 내원이 어려우셨기에

내원 횟수 최소화를 위해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디지털 가이드를 이용하면

하루에 여러 개의 픽스처를

심어드릴 수 있으니 말이죠.

이렇게 서지컬 가이드를 이용하여

계획을 마치고 나면

그 자리에 임플란트를 심게 되는데

마취도 잘 풀리시는 편이고

잇몸이 잘 부으셔서

수술 전중후 여러 번 체크해 드렸던 게

기억에 남네요.

또한 가글 마취도포마취무통마취를 거쳐

통증 완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가올 12월 서정리역 치과

365라온누리에서도

이와 같은 ‘3단계 통증 완화 시스템’을 이용하여

여러분의 불편감을 줄여드릴 예정이랍니다.

■ 5. 임시치아 제작

이 케이스에서는

워낙 염증이 심하고 뼈도 많이 없으셔서

인공뼈를 이식한 뒤 기다리셔야 됐는데요,

그 사이에 사용하실

임시치아 제작 과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기존에 남아있던 잔존치가

보철이었기 때문에

스캔 및 엑스레이에

빛 반사와 scattering이

나타나면서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잇몸 쪽에 T 마커를 부착 후 스캔하였습니다.

*T 마커 : 레진 같은 재료를 잇몸에 잠시 덧대어서

인상채득한 자료의 정합을 돕기 위함

서정리역 치과 에서도

전악 무치악 환자나

보철로 인한 한계가 있으신 환자들에게

활용할 것이랍니다.

임플란트를 심고 나서

바로 올려드릴 수 있는 보철을

만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T 마커 덕분에 디자인이

아주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픽스처를 심은 당일에

그 위로 바로 어버트먼트를 연결해 드렸고

그 위로 임시치아까지

올려드렸습니다.

주변 자연치와 유사한 색으로

자연스럽게 만들어드렸으며

위쪽(교합면)에서 바라보면

이렇게 보이는데

이전의 플리퍼와 달리

어버트먼트에 살짝 기대어 올려드렸기에

훨씬 더 고정력이 있고 편하실 겁니다.

현재도 회복 중에 있어

저희 서정리역 치과 에 오셔서

마저 봐드리기로 했네요.

나중에 모든 진료가 끝나고 나면

이 케이스는 한 번 더 설명드리겠습니다.^^


저희 서정리역 치과 에서는

그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비용을 조금이라도 절감하면서

튼튼한 이를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례를 보시는 환자들에게

그 점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며

긴 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365라온누리의 박흥재 원장이었습니다.


서정리역 치과 에서는

환자의 신체적-비용적 부담을 고려한

꼭 필요한 진료만 해드립니다.

디지털 임플란트의 정석, 오산대역 365라온누리치과 실제 진료 과정을 공개합니다.

당일 전체 임플란트 수술 후 임시치아까지 가능한 오산 신장동 치과 에서 틀니 불편감 해결

답글 남기기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
You may use these <abbr title="HyperText Markup Language">HTML</abbr> tags and attributes: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 <strike> <strong>

Copyright © 2025 365라온누리치과. All Right Reserved.
BACK TO TOP